시간은 고장이나 급정거 없이 가고 있어 분당모임도 어김없이 우리를 향하여 다가오고 있습니다. 3월 21일 셋째 금요일 6:00 "우리전통찼집"에 모여 모두 우렁차게 외칩시다. 청.바.지.(청춘,바로,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