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우리들의 최대 축제인 선농 축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by 박미자 posted May 26,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시는 글

16회 동기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들의 최대 축제인 선농 축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 16회는 천하부고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후배에게는 든든한 선배로서, 선배에게는 믿음직한 후배로, 또한 16회만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동기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관악산을 오르고, 다시 한번 우정을 다지는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꼭 와야 해요!!!!

일  시 : 2005년 5월 29일 오전 09:00
장   소 : 서울 대학교 운동장

                  
                                             16회 동기 회장       박  미 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