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던 겨울의 끝자락이 이제 서서히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봄을 맞는 3월의 월례예배를 이번 주일 즉 3월 13일 오후 4시에 방배동 총동사무실에서 드립니다. 반갑고 은혜로운 얼굴들 빠짐 없이 뵙게되길 바랍니다.
연락책 최현근
지루하던 겨울의 끝자락이 이제 서서히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봄을 맞는 3월의 월례예배를 이번 주일 즉 3월 13일 오후 4시에 방배동 총동사무실에서 드립니다. 반갑고 은혜로운 얼굴들 빠짐 없이 뵙게되길 바랍니다.
연락책 최현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