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동지 여러분들
2004년 성탄일을 맞아
선농기독인회 모든 회원들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지난 12월 11일(토)에는 장석화 회장과 현영 부회장을 위시하여
일곱 명의 선기회원들이 청량리에 있는 다일공동체에 가서
500여명의 어른들을 위해 밥퍼! 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가 아니라 기쁨과 느낌의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감사의 자리를 우리 모두가 자주 갖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소망의 2005년을 맞아 정월 감사예배를 다음과 같이 갖습니다.
모두의 참석을 바랍니다.
날자와 시간 : 2005년 1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 방배동 총동창회 사무실.
선농기독인회 최현근
